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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했으면 좋겠 겉으로만 밀착외교, 뒤로는 첩보전…중·러, 동맹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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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Xz1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6-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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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 뭐하니?’가 인기 예능을 소환했다.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이이경, 하하와 주우재가 팀을 나눠 ‘만 원의 행복’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주와 이미주가 하차하고 2주째가 된 ‘놀면 뭐하니’는 4인조로 재정비가 된 후에도 토크 티키타카는 여전했다. 모두가 안경을 쓰고 등장하자 멤버들은 주우재에게 “절친 변우석을 따라하는 게 아니냐. 조세호가 지드래곤을 따라하고, 주우재가 변우석을 따라하는 계보가 있다”고 놀렸다. 또한 하하가 눈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에 이이경은 “우리가 한쪽 눈이 되어주는 콘텐츠를 찍어보자”고 해 멤버들을 질리게 했다. 이날 방송 콘셉트는 ‘만원의 행복’으로 팀을 나눠 만원으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요즘 점심 값이 1만 1천원을 넘는 현실에서 식사, 후식, 미션을 만원으로 해결해야 하는 가운데 주우재는 잔머리를 써서 “만원을 불려도 되냐”고 했다가 “토크가 많은 것에 비해 쓸 게 없다”, “조금만 생각하고 말했으면 좋겠 겉으로만 밀착외교, 뒤로는 첩보전…중·러, 동맹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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